Flogi 4차 회의 — 발표 시연 구조와 역할 조정

·2026년 8월 24일

기록 개요

  • 기록일: 2026년 8월 24일
  • 참석: 홍용재, 김희성, 김정현
  • 원본 구성: 같은 날짜·같은 회차로 나뉜 2개 음성 기록을 한 회의로 통합
  • 성격: 9월 발표 직전 각 결과물을 점검하고, 발표의 핵심 메시지·설명 순서·시연 책임을 잠근 4차 회의

회의 안건

  1. 지금까지 만든 발표 자료, Runtime, Viewer, OHAYO 진행 상황 확인
  2. Model, Agent, Harness, Loop를 설명하는 순서와 발표 시간
  3. 작은 Loop 시연과 OHAYO 결과물의 역할 분리
  4. Loom의 Job·Task 정보와 Viewer Node를 연결하는 방식
  5. 비개발 직군의 반복 업무 조사와 Domain Loop 과제
  6. Flogi 블로그의 발행 방식과 회의 기록 우선순위
  7. 담당자별 마감 작업과 후속 회의

각 사람의 의견

김희성

  • 발표의 주인공은 Loom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에이전트의 Workflow와 Loop를 설계하고 소유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문제와 하네스 흐름을 먼저 보여주고, 개념 설명 뒤에 실제 결과와 Viewer를 배치하는 구성을 제안했다.
  • 자신이 준비한 전체 Context 설명은 약 30분을 기준으로 하되, 실제 발표에서는 20~25분 분량으로 준비해 전환 시간을 확보하자고 했다.
  • 청중이 Workspace와 Context Window, Tool Call을 모르면 Loop 설명을 따라오기 어려우므로 Agent가 정해진 Workspace에서 Read, Write, Bash 같은 Tool을 실행하는 기본 구조를 분명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 Node와 Edge로 구성된 Harness Viewer 템플릿을 제시하고, 실제 Runtime과 완전히 동일한 내부 추론을 재현하기보다 Task 생성·진행 상태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하는 화면으로 사용하자고 했다.

홍용재

  • Model, Tool, Agent, Harness, Loop를 기술적으로 연결하고, Loom의 Job·Task 생성과 실행 기록을 Viewer가 읽을 수 있게 만들겠다고 했다.
  • Job은 하나의 Loop 전체, Task는 그 Loop를 이루는 구성 요소로 보고, 실제 발표에서는 너무 원자적인 내부 동작 대신 Task 수준의 Node를 보여주는 편이 적절하다고 정리했다.
  • 김정현이 사용할 Loom Job의 골격을 만들고, Listener가 활동 로그를 읽어 웹 화면에 Node와 요약 상태를 띄우는 기술 검증을 맡겠다고 했다.
  • OHAYO 전체를 현장에서 다시 생성하려 하면 결과 변수를 통제하기 어려우므로, 작은 Loop의 작업 과정을 시연하고 이미 배포된 OHAYO는 실제 결과 사례로 분리하자고 했다.
  • 먼저 Task 데이터가 Viewer에 맵핑되는지 검증한 뒤, 생성 과정과 실행 애니메이션을 어디까지 붙일지 결정하자고 했다.

김정현

  • 대학생,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Shorts 제작자, 마케팅 실무자 등 주변 사례를 조사해 자료 수집, 반복 입력, 문서 정리, 제목·썸네일 제작, 레퍼런스 재구성 자동화 수요를 정리했다.
  • 이 사례 가운데 하나 이상을 선택해 비개발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Loop로 만들고, 결과가 한 번에 나오도록 Prompt와 반복 과정을 설계해 보겠다고 했다.
  • 발표 시연에서는 자신이 CLI에 입력할 Prompt와 행동 순서, 각 단계에서 Viewer에 나타나야 할 Node와 최종 결과를 Script로 정리하기로 했다.
  • 블로그에는 자동화 루틴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개발·실험 기록을 정기적으로 나누어 싣는 방안을 제안했고, UI 개선도 공부해 시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논의와 결정

발표의 중심

  • 더 좋은 Agent를 소개하는 세션이 아니라, Agent가 어떻게 일할지를 사용자가 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설명 순서는 Model, Model과 Tool로 구성된 Agent, Agent가 일하는 Harness, Context·Skill·Hook·Workflow, Loop와 검증으로 잡는다.
  • Workspace와 Context Window, 기본 Tool 실행 방식을 개념 구간에 포함한다.

세 가지 시연 요소의 경계

  • 작은 Loop는 사용자가 작업 단계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개념 증명으로 사용한다.
  • OHAYO는 실제 Workflow가 배포 가능한 서비스로 이어진 결과 사례로 사용하고 QR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 Loom은 복잡한 작업에서 State, Memory, Validation, Strong Control을 제공하는 확장 방향으로 소개한다.
  • OHAYO 전체를 발표 중 다시 만들지 않고, 작은 과제의 실행 과정과 배포된 결과를 분리한다.

Runtime과 Viewer

  • 하나의 Loom Job을 한 Loop로, 그 안의 Task를 약 10개 안팎의 이해하기 쉬운 단계로 단순화한다.
  • 김정현의 Prompt로 Task를 만들고, 생성된 Task의 제목과 요약 상태를 Viewer Node로 표시한다.
  • 실제 Agent의 내부 추론을 모두 보여주려 하지 않고, 사람이 확인 가능한 Task 생성·실행 기록과 결과를 화면에 나타낸다.
  • 마지막 실행에서는 Listener가 활동 로그를 읽고 단계 진행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시험한다.
  • 홍용재가 Job·Task 골격과 로그 연결을, 김희성이 Viewer 표현을, 김정현이 Prompt·행동 Script와 화면에 필요한 내용을 맡는다.
  • 먼저 Task 생성 정보가 화면에 안정적으로 맵핑되는지 검증하고, 성공한 뒤 전체 실행 표현을 확장한다.

비개발 Domain Loop

  • 김정현이 조사한 다섯 직군의 사례는 단순 설문 결과로 남기지 않고 실제 Loop 후보로 만든다.
  • 다섯 사례를 모두 한 번에 완성할 필요는 없으며, 하나부터 시작해 어떤 Agent나 도구를 사용해도 반복 가능한 결과가 나오도록 구성한다.
  • Pi와 Agent 사용법을 직접 익히는 과정까지 김정현의 역할 검증에 포함하고, 막히는 지점은 팀에 세부 질문으로 공유한다.

블로그 운영

  • 개인별 작업 기록은 각자의 CLI에서 Agent에게 원본을 전달해 글로 만들고 발행한다.
  • 기존 작성자와 태그 필터를 재사용하므로, 이 발행 방식을 위해 새 프론트엔드 기능을 먼저 추가하지 않는다.
  • 현재 가장 먼저 쌓아야 할 콘텐츠는 회의 기록으로 본다.
  • 자동화 루틴과 개발 리포트를 주기적으로 묶어 발행하는 안은 좋은 후보로 유지하되, 구체적인 요일과 자동 스케줄은 후속 구현에서 정한다.

발표 시간과 안정성

  • 전체 세션은 약 90분을 기준으로 하고, 개념·맥락과 시연에 충분한 시간을 나눈다.
  • 개별 설명은 실제 배정 시간보다 짧게 준비해 지연 여유를 둔다.
  • 발표일은 9월 4일을 기준으로 준비한다.

행동 항목

  • 김희성: 오프닝과 트렌드, HTML 발표 통합, Viewer와 Loop 시각화, 전체 전환 문장.
  • 홍용재: Agent 기본 개념 설명, Loom Job·Task 골격, Listener와 Viewer 연결, 배포된 결과 화면.
  • 김정현: Task 생성 Prompt와 시연 행동 Script, Viewer에 필요한 Node·결과 정의, 비개발자 Domain Loop 하나 이상, 블로그 UI 시안.
  • 공동: 큰 설계를 한 번에 고정하지 않고, 작은 결과를 만든 뒤 Discord에서 짧게 확인하는 회의를 반복한다.

남은 쟁점

  • Task 생성과 실행 상태 중 어떤 시점을 화면에 표시할지, Loom 내부 필드를 어떤 Node에 맵핑할지는 실제 연결 검증 뒤 확정한다.
  • 개발자용 CLI와 비개발자용 간단한 UI를 분리할지, 모바일 앱·알림·길잡이 기능을 넣을지는 아이디어로만 논의했고 결정하지 않았다.
  • Loom이 장기적으로 독립 Agent인지 범용 Runtime인지, Marketplace를 어떻게 운영할지도 발표 이후 검증 과제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