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gi 2차 회의 — 발표 서사와 OHAYO 데모 설계

·2026년 8월 16일

기록 개요

  • 파일 기준일: 2026년 8월 16일
  • 녹음 메타데이터: 2026년 8월 17일
  • 참석: 김희성, 홍용재, 김정현
  • 원본 구성: 같은 날짜·같은 회차로 나뉜 2개 텍스트 기록을 한 회의로 통합
  • 성격: 에이전트 개념 설명과 발표 서사, OHAYO 데모의 범위·배포·역할을 구체화한 2차 회의

회의 안건

  1. Model, Agent, MCP, Pi, Hermes, Loom의 관계를 청중에게 설명하는 순서
  2. 발표를 제품 사용법이 아닌 문제와 역사 중심의 교육형 세션으로 만드는 방법
  3. 실제 서비스 데모의 주제와 라이브 실행 범위
  4. 모바일 배포, QR 접근, 실패에 대비한 안정적 시연
  5. 발표자별 책임과 목표 일정

각 사람의 의견

김희성

  • 해결책을 먼저 보여주기보다 모델에서 에이전트, 하네스로 이어진 역사와 기존 작업 방식의 문제를 먼저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 Pi와 Hermes는 책임과 철학이 다르므로 단순히 비슷한 도구로 묶지 말고, 각각 어떤 계층을 맡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보았다.
  • 발표는 Loom 제품 매뉴얼이 아니라 청중이 에이전트와 하네스, 루프의 필요성을 이해하게 하는 교육형 흐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프닝과 트렌드·역사 자료, 전체 이야기의 연결을 맡겠다고 했다.

홍용재

  • Loom을 여러 전문 루프의 실행을 조정하고, 상태 전이와 검증을 강제하는 상위 통제 계층으로 설명했다.
  • 라이브 데모로 점심 친구 매칭과 메뉴 추천, 간단한 미니게임을 포함한 OHAYO 서비스를 제안했다.
  • 발표 중 불확실한 생성 과정을 그대로 노출하기보다, 실제 백엔드와 UI를 미리 완성하고 정해진 계약을 따라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했다.
  • 자신의 서버와 터널을 이용해 모바일에서 접속 가능한 형태로 배포하고 QR로 진입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정현

  • 비개발자 입장에서 Model, Agent, Harness, MCP 같은 용어가 한꺼번에 나오면 구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비교표와 구체적 사례, 발표 중간의 확인 질문이 필요하다고 했다.
  • 현장에서 실제 사용자 역할을 맡고, 미리 준비한 초심자 질문으로 발표 흐름을 검증하겠다고 했다.

논의와 결정

발표 서사

  • 문제와 역사, 핵심 개념을 설명한 뒤 작은 루프와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순서를 사용한다.
  • 발표의 목적은 Loom 전체 아키텍처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루프와 워크플로우가 왜 필요한지 이해시키는 데 둔다.
  • HTML 기반 발표 자료를 사용하고, 마지막에 Loom의 미래 방향을 짧게 제시한다.

OHAYO 데모

  • 점심 친구 매칭, 메뉴 추천, 간단한 미니게임을 하나의 가벼운 서비스 흐름으로 구성한다.
  • 백엔드와 핵심 UI는 미리 구현해 발표 결과를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 모바일 접속과 QR 진입을 지원하도록 배포한다.
  • Loom 계약과 작업 기록을 데모 이면의 개발 흐름에 연결한다.

역할과 일정

  • 목표 발표일은 9월 4일로 두되 전체 분량은 가볍게 유지한다.
  • 김희성: 오프닝, 역사와 트렌드, 전체 발표 흐름과 참고 자료.
  • 홍용재: 개념과 아키텍처, 데모 UI·백엔드·배포, 기술 검증.
  • 김정현: 초심자 질문, 라이브 사용자, 이해도와 UX 검증.

행동 항목

  • 김희성은 발표 서사와 트렌드 자료를 정리한다.
  • 홍용재는 OHAYO의 최소 기능과 배포 경로, Loom 계약을 구체화한다.
  • 김정현은 용어별 질문과 실제 사용자 시나리오를 준비한다.
  • 세 사람은 다음 회의에서 데모 범위와 발표 시간표를 다시 잠근다.

남은 쟁점

  • 발표에서 어디까지 실시간 실행하고 어디부터 준비된 결과를 사용할지 확정하지 않았다.
  • Pi 데모, OHAYO 결과물, Loom의 미래 설명 사이의 경계를 더 명확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