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gi 발표 기획 회의 — 발표 범위와 역할 설계
기록 개요
- 기록일: 2026년 8월 14일
- 참석: 김희성, 홍용재, 김정현
- 성격: Flogi가 준비할 에이전트·하네스 발표의 목표와 범위를 처음 맞춘 기획 회의
- 핵심 질문: 완성 제품을 보여줄 것인가, 작은 루프를 통해 개념과 작동 원리를 이해시키는 발표를 할 것인가
회의 안건
- 발표의 최종 목표와 청중이 가져가야 할 메시지
- Loom을 완제품처럼 소개할지, 구현 가능한 작은 루프의 사례로 보여줄지
- 이론·역사·시연의 비중과 발표 일정
- 세 사람의 역할 및 다음 작업 시점
각 사람의 의견
김희성
- 발표를 Loom 전체 제품 설명으로 만들기보다, 에이전트가 반복적으로 계획하고 구현하고 검증하는 작은 구조를 직접 보여주는 편이 낫다고 보았다.
- 하네스가 왜 생겼고 최근 어떤 흐름으로 발전했는지를 먼저 설명해야 시연의 맥락이 살아난다고 제안했다.
- Loom의 강점은 자유로운 에이전트 실행을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상태 전이와 검증 지점을 강하게 통제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 장소와 준비 일정을 고려하면 가능한 한 빠른 날짜를 목표로 하되, 완성도를 위해 한 주 미루는 선택지도 열어 두자고 했다.
홍용재
- 처음에는 동작하는 MVP를 완성해 제품 형태로 보여주는 발표를 상정했고, 그에 맞춰 9월 발표를 예상했다.
- 논의를 거치며 완제품 소개가 아니라 개념·이론과 웹 UI, 실제 개발 흐름을 묶은 시연이라는 범위를 받아들였다.
- 실제 구현을 맡으려면 어떤 단계를 어떤 상태와 결과물로 보여줄지 요구사항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현
- 비개발자 또는 처음 접하는 청중의 입장에서 용어가 직관적으로 이해되는지 확인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 어려운 개념은 생활 속 비유와 실제 화면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했고, 자신이 현장 사용자·테스터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 발표 자료와 시연 흐름에서 초심자가 막히는 지점을 질문으로 드러내겠다고 했다.
논의와 결정
발표 범위
- Loom 완제품 전체를 소개하지 않는다.
- 작은 루프 하나를 만들어 계획, 구현, 검증, 완료 또는 수정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 데모 후보로 오목처럼 결과가 분명하고 검증하기 쉬운 작은 과제를 검토한다.
- 구현 결과만 보여주지 않고 하네스의 역사와 문제의식, 개념 설명을 함께 구성한다.
일정과 역할
- 발표 목표일은 8월 28일을 우선 검토하고, 장소와 준비 상태에 따라 9월 4일로 조정할 수 있게 한다.
- 김희성은 전체 이야기, 하네스 역사와 흐름을 정리한다.
- 홍용재는 이론을 실제 구조로 연결하고 웹 UI와 개발·시연을 담당한다.
- 김정현은 비개발자 관점의 이해도 검증과 현장 시연을 담당한다.
- 다음 실무 회의는 월요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잡는다.
행동 항목
- 김희성: 발표 전체 흐름과 하네스 역사 자료를 먼저 공유한다.
- 홍용재: 작은 루프의 실행 단계, 필요한 UI, 개발 범위를 구체화한다.
- 김정현: 초심자 관점의 예상 질문과 시연 검증 항목을 준비한다.
남은 쟁점
- 최종 발표일과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
- 데모 과제와 라이브 실행 범위는 다음 회의에서 더 구체화하기로 했다.